'2010/02'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28 S.S.A.T. 팁 (2)
  2. 2010/02/17 미투데이 합니다 (1)
  3. 2010/02/11 공자
하루가루2010/02/28 07:58

어제 연수원에서 싸트를 보았습니다. 싸트를 담당하시는 과장님께서 앞으로의 후배님들을 위해 싸트에 대해 잘 알려주라는 당부를 하셔서 제 블로그에 적어봅니다. 뭐, 싸트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요.

1. 찍으면 감점: 감점이 크답니다. 모르면 넘어가세요.
2. 배점은 앞쪽 문제가 더 높다: 추리력 맨 뒷 문항들은 배점이 극히 적다고 하네요. 뒤에서부터 풀면 낭패입니다.

2년 전에 싸트 보고 정말 오랜만에 봤는데, 추리력이 좀 어렵네요. 반 정도 풀었다는... 올해 삼성그룹 지원하시는 후배 신입사원님들을 위해 남깁니다.

- ch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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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u
하루가루2010/02/17 17:16
http://me2day.net/cheru

미친 신청해주세요~!

- ch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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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가루2010/02/11 13:12
공자 - 춘추전국시대
감독 호 메이 (2010 / 중국)
출연 주윤발, 주신, 진건빈, 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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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Jo-Jo로 보았습니다. 

적벽대전과 비슷한 인력동원규모(대부분 CG겠죠)와 CG로 영화 완성도는 좋았습니다...만... '영웅'보다는 '성인'인 '공자'의 삶에 얼마나 많은 관객이 관심과 공감을 갖아줄지 의문이 들더군요. 공자에 대해 간략하게 알고 있어서 그나마 상황전개 잘 파악하며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 설명하는 스크립트가 자주 등장합니다. 중국어와 영어로... 그 위에 우리말 자막까지. '삼국지' 같은 유명한 고사가 아니라서 우리나라에서는 흥행하기는 어렵겠는데요. '아바타' 끝물에 밀릴 것 같고요.

내용은 공자의 일생, 뻔합니다. 영화에 투입된 인력과 CG는 적벽대전과 동급입니다. CG 티가 너무 나는 부분이 좀 많습니다. 결국, 주인공 역의 주윤발 연기력 외에는 꼽을 만한 것이 없는 소소한 영화였습니다. 인력과 CG가 동원되어도 적벽대전 만큼의 웅장함은 없습니다. 황후화 같은 화려함도 없고요. 칼부림도 별로 없고요(반란 제압 씬은 좀 괜츈). 공자왈 맹자왈 하는 대화들이 좀 많아 지루하기도 합니다. 공자의 내면, 가족사, 유년기, 성장기 전혀 안 다루고... 이름 날린 그 시점부터 죽기 전까지를 빠르게 전개합니다. 

중국 내에서는 위대한 사상가인 '공자'의 삶이기에 중국 정부에서도 '아바타'에 대응하고자 뭐뭐 했다고 하던데요. 중국에서는 얼마나 흥행할지, 중국 친구가 돌아오면 물어봐야겠습니다.

조조할인, 통신사제휴, 카드사제휴로 2,500원. 저렴하게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Y.CH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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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