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루2008/11/22 12:24

오늘 소공 수업 중 교수님이 재미삼아 말씀해주신 새로운(?) metric인데요.

타인의 코드를 보면서 분당 외친 "What The F**k"의 수 입니다.

저도 과제나 퀴즈 채점할 때 코드를 보면서 종종 "이게 뭐지??" or "뭘 짠거야??" 생각하거든요.
앞으로 채점 기준에 WTFs/minute를 포함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농담이고요.

사실, 학생들 제출물을 보면서 엉뚱하거나 엄청 꼬아놓은 코드를 보면 감점을 하게 마련 입니다.
지금까지 구체적인 metric이 없었을 뿐이지 이미 채점자의 마음에는 비슷하게 반영되어 작동했다는거죠.

재밌네요. ㅎㅎ


가루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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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e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