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에서 배우게 된 표현이다. 왓 블락스 유? 우리말로 "뭐가 문제인데?" 정도 된다.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방해되는 무언가, 바로 누군가 처리해주었으면 하는 골치거리들, 이에 대해 상급자(PM or PL...)가 던질 수 있는 든든한 말 한마디가 아닐까?
그렇다고 상급자가 모두 해결해 주길 기대하진 않는다. 하지만 일일회의에서 자신의 문제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의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점이 좀 더 민첩하고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가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난 팀장으로서 팀원들에게 프로젝트 진행에 문제(걸림돌)가 있는지 확인하여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해야 할 것이다. 오늘 수업 후 팀원 분들에게(모두 형, 누나이다) "What blocks you?"라고 화두를 건넸다. 아직은 문제 될 것이 없으신 듯 모두 대답은 FINE! 프로젝트 최종발표까지 무난하게 자기 역할 하였으면 좋겠다.
다들 즐코딩~
가루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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